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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빽빽이가 백일을 맞았습니다. ^^* | |||
| 글번호 | 1967 | 등록일 | 202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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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정유정 | 조회수 | 220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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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안녕하세요.그 동안 잘 지내셨지요? 우리 빽빽이가 벌써 백일을 맞았습니다. 선생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몸무게 2.1킬로그램의 우량모범아깽이로 자라고 있네요. 백일이라해서 동네잔치를 한 것은 아니고요. 백일 기념으로 피 뽑고 주사 맞았습니다. ㅋㅋㅋ 2차 예방접종 겸 건강검진을 하러 병원에 다녀왔어요. 검사 결과, 아주 건강하다고 합니다. 이제 곰팡이 약도 졸업했고요. 아직 약욕은 일주일에 두 번씩 하고 있지만요. 목욕도 엄청 잘해요. 다 씻길때까지 얌전하게 서서 기다려줍니다. 고양이 목욕대회가 있다면 틀림없이 챔피언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병원 선생님들도 우리 빽빽이를 얼마나 예뻐하시는지 모릅니다. 가면 빽빽이 왔다고 선생님들이 모두 반가워하세요. 한번씩 만져보시고요. 어려운 케이스를 살려냈다는 보람도 있지만, 퇴원한지 두달이 다 돼가는데도, 선생님들을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면에서 더 예쁘대요. 안으면 폭 안겨주고, 주사도 잘 맞는다고 착한 아깽이라고 칭찬해주셨어요. 착한 모범생 우리 빽빽이 또 소식전하러 오겠습니다. 모쪼록 선생님들 건강하시고요, 보호소에도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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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21-01-28 10:10) | 삭제 |
| 빽빽이 날이 갈수록 건강해지는 모습이 보이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 우리 빽빽이가 벌써 엄마, 아빠가 생긴지 백일이라니.. 정말 빠르네요..! 그나저나 우리 빽빽이가 아플 때는 그렇게 엄마를 고생시키더니 다 났고 나서는 효자가 되어서 목욕도 잘하고, 주사도 잘 맞고, 기억력도 좋고... 보호자님 말씀대로 빽빽이는 챔피언이네요ㅎㅎ 우리 빽빽이 아직은 묘생에서 안 좋은 기억들이 더 많지만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 할 거라 믿습니다ㅎㅎㅎ 왜냐면 범백을 이겨낸 슈퍼 고양이니까요!!! 빽빽이도 보호자님들도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나중에 소식 또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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