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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흑설)이 입양 후기 입니다^^
글번호 2164 등록일 2021-06-20
등록자 한영진 조회수 17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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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보호소에 전화했더니 아직 입양처를 못찾고 있다는 이야기에 주말에 아이를 데리러 갔습니다. 사람손길을 그리워 한다는 아기는 새로운 집에서 봉봉이라는  새 이름을 갖고 아기가 잘 적응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은 집에도착하자마자 그런마음을 잊어버리게 바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바로 적응을 했네요 아직 새로운 집에서 이틀째 이지만 응가도 잘 하고 밥도 잘 먹고 장난감도 잘 가지고 놀고..ㅎㅎㅎㅎ 처음 적응은 잘 하고 있습니다~~ 울집에 셋째딸로 온 봉봉이 첫날은 큰언니방에서 꾹꾹이도 하면서 언니랑 첫날밤을 보냈네요 앞으로도 언니들과 좀더 친해질 날이 빨리왔으면 좋겠네요
베란다 방묘창도 설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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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  (2021-06-25 08:23)     삭제
순간 흑설이가 누구지..?했는데 요 귀염둥이였네요!!!
집에 가자마자 언니들과 바로 친해지고 집에 적응하는 모습보니 정말 다행이에요ㅎㅎㅎ
큰언니방에 꾹꾹이한거보면 더더 친해질것같은데요???ㅎㅎㅎ
봉봉이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소식 부탁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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