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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이(구 올바)입양 27일 되는날 ❤ 2번째 이야기
글번호 2501 등록일 2022-06-02
등록자 유보연 조회수 21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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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포근이를 데리고 온지 27일이나 지났어요 처음데려왔을땐 설사,기침,콧물이 심했었고 폐렴도 걸렸었어요 .. 매일 병원을 데려가 호흡기치료를 해줬고 약도 매일 먹였어요 그리고 일주일전부터는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었고 오늘 병원에 갔더니 약을 그만 먹어도 된다고하셨어요 ㅎㅎ 병원에 데려가는길에 보는사람들마다 시바견이냐고 물어보시고 병원에서도 시바견이냐는 질문도 많이 받아봤구요 진짜 시바견이 섞인 애기인가 싶기도 하고...지금 몸무게는 2.16kg !! 포근이 입양후부터 찍어놓은 사진을 봤더니 딱 일주일지나고부터 귀랑 꼬리가 쫑긋하고 올라갔더라고요 🙂🙂 지금은 엄청 사람옆에 오진않지만 눈에 안보이면 와서 보고 현관문열고 들어오면 반겨주고 이리와봐  포근아 하면 따라오고 너무 귀여워요 😍 바나나도 좋아하고 뭐 사람이 먹을때마다 관심갖고 밥도 진짜 잘 먹고 똥도 너무 잘싸고 ㅎㅋㅋㅋ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똥을 알아서 한곳에서 싼다구요) 진짜 사랑스러운 공주님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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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사팀  (2022-06-04 17:37)     삭제
푸근이~~ ㅋㅋㅋ 이름이 너무 귀여워요
올바르게 자라라고 올바라고 지었는데 잘 자라고 있는 듯 하여 흐뭇하네요
저 쪼꼬만 애가 벌써부터 사람 옆에 안 온다고 하니 성격도 시바종을 닮은 것 같기도 하고...
형제들 중에 생긴 게 혼자 독특하게 생겨서 ㅎㅎㅎ얜 뭔가 했네요
2kg까지 자랐군요 ㅎㅎㅎ 맨날 큰 애들만 보다가 2kg로 자랐다고 하니 넘 작고 소중해요 ㅋㅋㅋ
건강하게 잘 보살펴주신 덕분에 행복해진 얼굴을 보게 되었네요
포기하지 않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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