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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버블)의 꿀잠 | |||
| 글번호 | 254 | 등록일 | 201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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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오지영 | 조회수 | 5203명 |
| 다운로드 | IMG_20170324_083300_180.jpg | ||
집에 온 후로 웅크리고 자던 하이!
못내 그 모습이 안타까웠는데
열하루만에
드디어 하이가 온 몸을 풀고 잠을 잡니다
감동의 장면입니다
`하이야 엄마는 이 날을 기다렸단다`
처음에 와서 낯설었을 공간이 하이에게도 집이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감동 백배입니다
며칠 전에는 하이가 입원을 했는데 데릴러 갔더니 저에게 오겠다고 의사샘 손에서 바둥거리는 하이를 보면서 눈물이 쏟아질뻔 했습니다
이 아이가 주는 감동과 행복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임을
깨달아갑니다 지금은 건강한 하이로 돌아왔습니다
하이는 배변을 90% 정도 가립니다 애교도 장난이 아닙니다
사람들도 친구들도 매우 좋아합니다 밥도 잘먹고 과일 야채도 가리는 거
없이 잘 먹으며 양치질과 세수에도 익숙해져 갑니다
출장간 남편은 아이들을 보기 위해서 영상 통화를 하고 집을 떠나 대학생
활을 하고있는 저희 아이들은 마끼와 하이를 보기 위해서 영상통화를 더 자주 걸어옵니다 새 생명이 주는 축복입니다
혹여 입양을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기꺼이 아이들의 보금자리를
내어주실 것을 추천합니다
저라고 어찌 망설임의 시간이 없었겠습니까 저 또한 같은 입장이었기에
감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들의 부모가 되어주면 이 착한 생명들은 스스로 가족이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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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영 (2017-03-25 14:32) | 삭제 |
| @삐삐맘 ; 하이 기억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엔 하이 사진들을 시원하게 쏴~~보겠습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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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7-03-29 09:35) | 삭제 |
| 안녕하세요. 하이가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 | |
| 삐삐맘 (2017-03-25 08:11) | 삭제 |
| 하~이 하이야!! 니 엄마는 짠순이란다..하이 사진 꼴랑 1장 올리는 짠순이....ㅋㅋㅋㅋ 하이 어머니 안녕하세요 정말 하이가 따뜻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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