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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실이 호동이란 이름으로 저희가족이 되었어요. | |||
| 글번호 | 2623 | 등록일 | 202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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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사랑할게 | 조회수 | 1603명 |
| 다운로드 | 20221116_180718_1.jpg | ||
연실이 호동이란 이름으로 저희 가족이 되었어요~아직 적응중이고 세균성장염과 결막염으로 약을 먹고 넣고 처방식을 먹고있지만 조금씩 차도가 보이고 있답니다 ^^ 다음주면 중성화와 유치발치 수술도 앞두고 있어요. 11살 개딸 다이아가 호동이가 옴으로써 스트레스받지 않을지 보호소 직원선생님께서 걱정해주시고 분리불안을 보이는거랑 대소변 실수부분 말씀해주셨는데 다행히도 서로에게 관심이 많이 없고 대면대면하네요...ㅋㅋㅋㅋ다이아가 있어서 그런지 분리불안이나 대소변 실수는 크지않은거같아요!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친해지고 둘도 없는 사이가 되고 더 의젓해지겠죠^^!! 호동이 데려오던날 함께 입소된 홍실이도 눈에 밟혀서 제가 이것저것 여쭤봤었는데... 집에와서 홍실이도 데려올까 정말 많이 고민했었어요. 두아이를 찢어놓는거같단 생각도 들고.. 근데 내가 잘할수있다 라는 의지만으로는 여러 여건상 3마리는 무리라 홍실이도 두번 상처주지않을 좋은집으로 입양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홍실이 입양처가 정해지면 종종 호동이와 홍실이가 만나서 인사라도 할수있었음 좋겠어요. 다시한번 저희가족에게 큰 선물같은 아이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부럽지않게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사랑으로 아끼며 돌보겠습니다. 다이아와 호동이가 더 가까워지면 예쁜 투샷으로 또 후기 남기러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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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실 (2022-11-19 09:39) | 삭제 |
| 원래도 예뻤던 얼굴이 미용을 하고 나니 더 천사처럼 귀여워졌네요~ 아팠던 아이기도 하고, 하도 발랄한 성격이라 원래 있던 아이와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도 되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 들려주시니 너무나 안심되고 기쁩니다! 아이가 얼른 나아서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들에게 더 큰 행복을 안겨주는 호동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다이아와도 절친한 사이가 되어서 서로 의지가 되는 진정한 가족이 되길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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