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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슬 연말 후기
글번호 2655 등록일 2022-12-24
등록자 전영선 조회수 16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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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7월에 입양한 꼬슬 언니에요 
  꼬슬이는 전발치 수술 후 밥도 잘 먹고 해서 살도 좀 찌고 잘 지내고 있어요 
  요즘 꼬슬이가 가장 좋아하는 건 따뜻한데 누워서 몸을 지지거나 자는 걸 가장 선호하는 거 같아요 꼬슬인 입양 첫날 세시간만에 저희 무릎에 올라올 정도로 낯가림이 없었는데 지금도 집에 처음보는 사람이 와도 숨지도 않고 거의 접대냥 수준이랍니다 
  저는 고양이를 접해본 게 꼬슬이가 처음이어서 고양이가 이렇게까지 따뜻한 걸 좋아하는 줄 몰랐어요 자기 혼자만의 시간도 좋아하는 거 같긴한데 집에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가는 방을 계속 따라다닐 정도로 사람을 좋아하는 거 같기도 해요
  꼬슬이 데려오고 진드기하고 구내염 때문에 계속 병원다니느라 정신이 없긴 했는데 지금은 당분간은 병원 안가도 될 정도로 많이 괜찮아졌어요 약간의 감기기운은 있긴하지만ㅜ 옷은 집 전체적으로 환기시킬때 입히고 벗기는 거랍니다!
  새해 되기전에 꼬슬이 소식 한번 더 올리고 싶어서 이렇게 올려요 
  지금 이제 저희 가족 일원으로써 자리잡았으니 앞으로도 건강했음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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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  (2023-01-14 09:53)     삭제
꼬슬이 소식은 확인했는데 답변이 늦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
처음 들어왔을때 수염이 꼬슬려있어서 이름이 꼬슬이였는데
그 꼬슬렸던 수염은 다 어디갔죠...?!!
꼬슬이 많이 이뻐졌네요ㅠㅠㅠㅠㅠ
입양당시 꼬슬이는 귀진드기만 있는줄알았는데 구내염도 있었군요...
아무래도 보호소에는 아이들이 많다보니 보호소에서 진드기 완치되기가 힘들더라구요ㅠㅠㅠ
역시 입양가서 가족들 케어받아야 완치되나봅니다!!!
이렇게 이쁘게 잘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2023년 올해 꼬슬이와 좋은 추억많이 만드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소식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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