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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다 됐어요
글번호 2897 등록일 2024-01-18
등록자 란이 조회수 12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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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첨부가 잘 안 돼서 아쉽네요ㅜ
제가 잘 시간엔 침대와서 같이자고, 일하는 시간엔 제가 일하는 방에 들어와서 자요.
달라진 게 있는데 이제 한 번씩 우다다를 해요,,!
가만히 있다가 혼자 달려가고 숨고,,, 찾아보니 상상 속의 사냥놀이 하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수의사쌤께 여쭤봐도 기분 좋아서 그럴 거라고 고양이는 원래 이유가 없대요ㅋㅋㅋㅋㅋ
어제는 우다다하면서 제가 일하는 컴퓨터도 부술뻔하고,, 이제 늦은 밤에 아주 우당탕탕 거려요ㅋㅋㅋㅋ 우당탕 소리 들리면 뭔 사고를 쳤나 싶으면서 놀라긴 하지만,, 그래도 잘 적응한 거 같아 흐뭇합니다ㅎㅎ
한 번씩 옆에 올때 만져주면 하나도 안 아프게 살짝씩 깨물기도 해요ㅎㅎ 애정표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스스로 관리를 하는 건지,, 살찌라고 밥을 정량보다 조금 더 줘도 자기가 알아서 남겨요ㅠ 이래서 마른 건가,,ㅠ
아 참 피부병은 다 나았대요. 털 나려면 좀 걸리겠지만 이제 약은 끊어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ㅎㅎ 다행이에요.
다음에 또 사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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