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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구_오몽)이 2주됐어요^^
글번호 2927 등록일 2024-03-11
등록자 장군밤엄마 조회수 12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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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는 데리고 나온 첫날부터 너무너무 사람을 좋아하는데도 겁이 났는지 꼬리는 바짝 말고 귀도 완전 접힌채로 있었어요
첫째가 진도믹스라 덩치도 더 크고 혹시 사고라도 날까봐 3일정도 격리하면서 중간중간 애들 만나는 시간을 늘려갔는데요
지금은 매일매일 같이 산책도 나가고 둘이 과격한 장난도 치고(여전히 덩치큰 첫째가 더 혼나지만요ㅎㅎ) 밤이라는 예쁜 이름도 적응해서 밥도 간식도 잘먹고 매일 나갈때마다 신나서 토끼처럼 뛰어가요!
우리 예쁜 밤이 사랑받으면서 더 예뻐지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보호소에 있는 다른 아이들도 빨리 가족을 찾았으면 하는바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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