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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콥터 코닥이가 뭉치로
글번호 3187 등록일 2025-10-01
등록자 양뭉치 조회수 8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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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야 올리는 뭉치와의 기록입니다
 
지난 7월
사실 형아보호자는 뭉치의 공고사진을 보자마자 , 
귀여워서 첫눈에 반해버렸어요
그리고는 제멋대로 ‘뭉치’로 이름까지 정하면서 
무조건 데려와야한다며 난리였답니다 ,,
정말 특이사항에 적힌 그대로
여전히 꼬리콥터가 매우 몹시 바쁘게 귀엽습니다 ㅠㅠ

얼마나 뭉치가 착한 바보냐면요
꽤 오랜 기간동안 “먹어”를 모르고 “기다려”만 알아서 하루종일 기다리기만 했다는 겁니다 ..
그래서 맨날 뭉치가 침 흘린 바닥을 닦아야 했어용 ㅠㅠ
지금은 잘하지만 여전히 간식만 보면 침 흘려요 ㅎㅎ
더럽게 귀여워요 ㅠㅠ the love
식탐도 많아서 저희 집이 파산 직전입니다 .. 헤헤

보통 일요일마다 애견카페를 가는데 뭉사인볼트 그자체입니다
아마 멍디ㅂ 카페에서 계속 뛰어다니는 강아지가 보인다면 뭉치에게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 
그리고 얼마나 친구를 좋아하냐면요
강아지들이 싸우면 눈치없이 달려가서 구경해요 ..

며칠 전 입양인의 날 ,
사실 뭉치는 센터 근처에 도착하자마자 차에서 내리고 싶어서 엄청 낑낑거렸어요
멀미가 심해서 항상 힘들어하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라 신기했어요
아마 선생님도, 친구들도 보고 싶었던 거 같아요 
센터 선생님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 최공 : )
아 맞다 초록색 스카프는 너무 너무 예뻤어요 ㅠㅠ

유난히 길고 더웠던 이번 여름이지만 ,
뭉치랑 함께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벌써 10월입니다 !
이젠 뭉치랑 함께 먹을 가을 제철 과일을 찾아봐야겠어용

마지막으로,
뭉치를 사랑으로 보살펴주신 센터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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