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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이랑 엘라랑 첫 인사왔습니다!
글번호 3198 등록일 2025-11-14
등록자 행복 조회수 10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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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에 관심이 많아지던 어느날 광주 동물보호센터를 알게 됐고

첫아이 태명과 같은 똘망이를 사진으로 보자마자 만나지도 않고 입양 해야겠다 확신이 서서 작년 10월 우린 가족이 되었습니다.

걱정 하셨던 산책은 처음엔 망부석이 되어 걷지 못했고 시간도 걸렸지만 지금은 너무너무 힘차게 내달리고 있습니다.

아직 살짝 예민하지만 항상 저만 바라보고 지켜주는 껌딱지 입니다!

똘망이는 밤하늘에 아름답게 빛나는 오로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엘라는 올해 8월 두번째 입양하게 된 아이입니다.

역시 사진만 보고 마음이 흔들렸으나 이미 두 아이가 있어 쉽게 결정 지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입양공고는 계속 올라와 있었고 다시하번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엘라는 워낙 성격도 좋고 먹성도 좋아 언니보다 포동이가 되었습니다.

두아이가 입양 오기전부터 저희와 함께지낸 13살 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별이에게 마지막 인사를 해주는 오로라, 엄마를 위로해주는 엘라가 있어 슬프기도 했지만 너무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도 두아이들과 함게 저희 가족 행복하게 잘 지내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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