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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두룽)의 두번째 이야기
글번호 481 등록일 2018-08-22
등록자 아리엄마 조회수 32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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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리와 함께한지 3달이 다되어가네요.

 

아리는 처음만난 날 수의사님의 권유로 전체 삭발을 했었어요. 지금은 털이 매우 많이 자라 복실복실하답니다.

처음엔 긴장을 해서인지 눈치만 보고 짖지도 않아서 못짖는건가 싶어 안타까웠습니다.

다행히 2주정도 지나니 적응이 되었는지 제법 잘 짖기도 하고, 애교도 많이 부린답니다.(식탐도 많아용 ㅎㅎ)

 

산책을 너~무 좋아해서 무더운여름에도 밤마다 산책을 다녀왔어요. 비오는 날을 제외하고는 매일 함께 산책을 한답니다.

빨리 날이 시원해져서 아리와 맘껏 산책하고 싶네요.

 

아리와 함께하는 매일이 정말 행복하답니다.

앞으로도 아리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든든히 곁을 지켜주는 보호자가 되고 싶어요.

아리는 올겨울에 중성화 수술을 할 계획입니다.^^

 

다시 한 번 아리를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십니다. 보호소의 모든 친구들이 진심으로 아껴줄 보호자를 만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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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8-22 12:25)     삭제
반갑습니다~^^
아리.. 털이 많이 길었네요ㅎㅎㅎ
진짜 인형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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