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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2개월레오1개월차
글번호 789 등록일 2019-05-12
등록자 루시레오맘 조회수 23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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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는 먹어도먹어도 살이찌지 않아서 걱정거리를 안겨주네요 ㅠ.ㅠ

몸은 쑥쑥 자라는데 살이 붙지않아요;; 원래 체질이 살이 안붙는걸까요? ㅠ.ㅠ

레오는 결막염이 와서 넥카라를 하고 있는데 이제 거의 완치단계라 한시름 덜었답니다 ㅎㅎㅎ

어찌나 활발한지 넥카라를 달고 있어서 엄청 불편할텐데도 우다다 우다다 아주 선수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가방만보면 올라타서 등반을 하는 새로운 취미도 갖게 되었고요 ㅋㄷㅋㄷ

아직 아가인데도 엄청 얌전해진 루시와는 달리 레오는 기운이 넘쳐서 자고있는 루시를 덮치고 도망간답니다.

 

루시는 예방접종 3차까지 마쳤구요, 레오는 2차까지 맞았답니다.

온가족들에게 애교를 부리고 사랑을 독차지하는 우리 냥이 주인님들 ㅎㅎㅎㅎ

집사가 더 잘하겠습니당~ ㅎㅎ

 

처음 냥이를 키워보는거라 했더니 입양허가해주실때도 막 망설이고 그러셨는데

이렇게 이쁜 아이들 저희집에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

앞으로도 저희 주인님들 잘 모시고 지내겠습니다.

 

또 소식올릴게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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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석  (2019-05-13 13:12)     삭제
어떻게해요 선생님 ㅠ.ㅠ
루시가 콧물이 나서 오늘 병원에 갔는데 전염성 복막염이래요 ㅠ.ㅠ 치사율이 100%라 가슴아픈일이 생길거같다고 해요 ㅠ.ㅠ
길에서 생활하던 아이들이 걸리고는 한다는데... 잠복기가 길었데요 ㅠ.ㅠ
우리 애기 어떻게 해요 선생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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